지난 7일 남해의 삼베마을에 고사리 손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왔다.
남해유치원 원아들이 삼베마을을 찾아 생전 처음 보는 베를 짜는 모습을 보고 신기한 듯 계속 쳐다보고 있다. 이날 남해유치원 원아들은 직접 베를 짜는 체험을 하고, 컵받침을 만들며 새로운 추억을 남겼다.
/김인규 기자 kig2486@namha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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