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다초초총동문회(회장 김덕선)는 지난 10월 11일 임원회의에서 동문회주소록 발간을 결의한 뒤 2005년도 2월말 발간을 목표로 동문들의 주소를 모으고 있다.


재경다초초 동문들은 졸업회수, 집주소, 회사전화번호, 집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이메일, 회사명, 출신동네 등의 정보를 각 기별 회장이나 정영찬 총동문회 사무국장에게 1월 15일까지 다시 한 번 더 정확히 알려 주기 바라며 주변의 동문들에게도 연락해 한 사람도 빠짐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문회 주소록에 광고게재를 원하는 동문은 1월 15일까지 연락하면 된다.(정영찬 사무국장 011-9751-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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