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면석교마을향우회(회장 한용등)가 16일 저녁 용사의 집에서 20회 정기총회 겸 송년회를 가졌다.

한용등 회장은 “참으로 어려웠던 올해에도 모임에 나와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뿌리를 알고 살아가는 후배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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