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면석교마을향우회(회장 한용등)가 16일 저녁 용사의 집에서 20회 정기총회 겸 송년회를 가졌다.
한용등 회장은 “참으로 어려웠던 올해에도 모임에 나와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뿌리를 알고 살아가는 후배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석우회 20회 정기총회 개최
마을사람들과 어울려 시간 가는 줄 몰라
- 기자명 이수범
- 입력 2004.12.27 00:0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