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조합장선거, 우리 조합은 누가 나오나?-남해군수협>
<3.11 조합장선거, 우리 조합은 누가 나오나?-남해군수협>
  • 남해신문 기자
  • 승인 2015.02.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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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통(三通)으로 밝고 아름다운 남해군수협을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조합장 보궐선거에 당선된 후 1년이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은 저에게 많은 아쉬움과 함께 수협 발전이라는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금번 조합장 선거를 맞이하여 “삼통”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마의 변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一通은 능통(能通)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전문성을 키워야 합니다. 수협 경영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저는 능통한 경영인이 되고자 합니다. 지도사업은 물론 경제사업과 상호금융사업의 기본에 충실하고 전 임직원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 역량을 모두 발휘할 생각입니다.
二通은 소통(疏通)입니다. 생산자와 중매인,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결고리를 원활히 소통시킬 수 있는 경영인으로 발전해, 조합원 및 어민에게 허물없이 다가가고 소통하는 경영인이 되고자 합니다. 저는 수산업의 열악한 현실을 직시하여 1차 산업인 어업을 보다 확대하여 가공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방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산물 거점단지 조성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수산물유통센터 건립을 반드시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三通은 투통(透通)입니다. 이른바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과 어민들은 물론 수협을 찾는 고객 모두에게 수협을 쉽게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청렴결백한 경영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수협의 모든 사업을 투명하게 속까지도 훤히 보이는 수협을 만들겠습니다. 저 김창영은 밝고 아름다운 남해군수협을 만들기 위해 “삼통”으로 무장하여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할 것임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어업인 권익 보호에 최선 다할 것”
전임들의 많은 공약(公約)은 공약(空約)으로만 남고 지난 세대를 답습할 뿐이며, 경영과 개혁은 오히려 후퇴할 뿐입니다.
어민과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권리를 돌려 드리는 일과 책임 있는 경영 개혁을 통한 남해수산업의 중심기관으로 우뚝 서고자 수협장에 3번 출마 하였으나 매번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사로서 수협에 참여하여 임원의 경험을 쌓고 차기에 출마를 준비코자 하였으나 같은 지역에서 이사에 뜻을 둔 적임자 분께 양보하고 7전8기의 굳은 정신으로 수협장에 다시 도전하려 합니다.
남해군수협은 남해군내 소규모 힘없는 어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단체입니다.
지선어업인 및 소규모 어선 어업인은 기업형 대규모 어업과 상충할 수밖에 없는 관계에 있고, 언제나 피해보는 쪽에 있습니다.
어촌계 및 소형어선어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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