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조합장선거, 우리 조합은 누가 나오나?-산림조합>
<3.11 조합장선거, 우리 조합은 누가 나오나?-산림조합>
  • 남해신문 기자
  • 승인 2015.02.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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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저는 영지 작업단을 비롯해 대의원 및 이사를 역임하면서 조합의 현재와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토목사업을 하는 산림조합 공사장에서 나오는 토석 처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토석이 필요할 때는 돈을 주고 사고 버릴 때는 처리를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토석 집하부지가 꼭 필요합니다. 부지확보는 우리조합의 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임도 및 숲 가꾸기에서 나오는 목재의 재활용 방안입니다. 예전에 비해 임도가 잘 돼 있고 장비 현대화로 손쉽게 많은 양을 수거 할 수 있고 제재소에서 나오는 피죽을 활용, 톱밥을 생산해 군내 축산농가에 보다 낮은 가격과 좋은 톱밥을 공급해 조합사업으로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조합에는 연중 판매 가능한 모포장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임시로 운영되어 온 모포장이 아니라 언제고 이용가능한 모포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질 향상으로 집을 가꾸려는 이들의 수요에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산림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특화품목재배 기술교육을 통하여 산에 대한 활용 방안과 조합원 소득으로 이어지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또한 산림작업자의 전문교육은 꼭 필요합니다. 위험한 산림작업에 안전교육과 현대화 장비활용법 교육을 통하여 보다 안전하게 작업능률을 올리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임산물 유통망을 구축하여 높이 평가되고 있는 고사리의 가격 안정화와 늘어나고 있는 생산량에 맞춘 매입사업을 발전 시켜 안정적이고 지속적 사업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조합원과 함께하는 조합! 미래가 있는 조합! 조합원이 동참하는 조합을 꼭 한번 이루어 보고 싶습니다.

“조합원과 호흡하는 새로운 산림조합 만들겠다”
남해군에서 공직 생활 30년의 경력, 10여년 간 산림조합 대의원과 이사를 역임하면서 보고 느낀 부분과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운영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새로운 경영체를 만들어 조합원과 호흡 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조합을 만들기 위해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혁신적인 개발, 새로운 창출을 위한 산림조합의 자체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자연(편백)휴양림 2개소 조성으로 관광남해에 맞는 명소를 만들어 관광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체 대형 토취장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양묘장 관리와 조경수를 생산하며 양묘 체험장 운영하겠습니다. 임산물 생산은 “공동체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즉 유통단지를 구축해 고사리 가공 및 포장을 위한 시설 설비를 구축,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산록변 정비 개발사업을 남해군, 산림청, 산림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건의해 임산물 생산지 확보와 산림내 임도 및 산화대를 개설하겠습니다.
여성단체 조직 결성 추진하여 여성 조합원의 조합참여 기회 제공하고 많은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신용사업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위 사업들을 기반으로 고수익 창출로 직결시켜 조합원에게 많은 배당금과 이용고에 대한 보상으로 “조합원과 상생하며, 혁신적 자체사업 추진”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조합원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산림조합을 만들기 위하여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산림경영전문가로 조합의 새 물꼬 틀 것”
존경하는 산림조합원 여러분! 오는 3월 11일 조합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는 가난한 집 아들로 태어났지만, 산림학에 꿈을 품고 경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남해군청 산림과에서 20년 7개월간 산림행정에 몰두해 온 산림현장전문가입니다. 또한, 남해군산림조합 감사로 일하면서 조합 전반을 속속들이 경험하여 조합원 여러분의 희망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움에 빠진 산림조합을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조합경영 1등 조합원 산림소득 2배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우리 산림조합은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신용사업부진, 산림사업 수주량 미흡, 자체수익사업개발부족 등으로 조합원 여러분으로부터 엄한 채찍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동안 조합운영을 어떻게 해왔는지 똑똑하게 보아왔습니다. 산림은 우리 남해의 미래경제자원입니다. 산림경영전문가로서 새로운 형태로 산림조합의 새 물꼬를 트겠습니다. 
저를 산림조합장으로 선택해주시면 조합원 여러분의 삶의 현장으로 뛰어가겠습니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경상남도와 남해군,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조합발전을 꾀할 것입니다. 조합경영 1등, 조합원 산림소득 2배 조합으로 꼭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5대 실천 약속을 내 걸었습니다. 존경하는 남해군산림조합원 여러분! 이번에는 산림현장전문가를 뽑아야 합니다. 3월 11일 승리를 위해 정열을 바치겠습니다. 큰 주춧돌을 놓고 새 기둥을 세워 조합원과 조합발전을 향해 강한 추진력을 발휘 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만이 달라진 조합을 만듭니다.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조합원 행복과 권익보호에 매진 각오”
존경하는 남해군산림조합 조합원 여러분!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 올리게 됐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평직원에서 시작하여 조합장까지 하면서 임업의 불모지 남해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남해군산림조합 운영에 더욱 열과 성을 다해 조합원의 행복을 누리고 권익을 보호하는데 매진을 다하도록 할 각오입니다. 앞으로 저는 산림조합에서 시행하는 산림사업 외 다음 몇가지를 추진코자 합니다.
조합원이 산림조합을 이용하고 활성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산물 생산 품목별 조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고사리 수집, 가공, 유통등 생산자 권익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 10년 후면 본격적인 목재생산에 임하게 되므로 이에 맞는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조합장의 보수는 조합의 경영실적에 비례하겠습니다. 산림조합 미래 50년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제 삶의 열정을 산림조합에서 한번 더 쏟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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