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조합장선거, 우리 조합은 누가 나오나?-남해축협>
<3.11 조합장선거, 우리 조합은 누가 나오나?-남해축협>
  • 남해신문 기자
  • 승인 2015.02.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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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소득 증대, 최우선 과제”
무한 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조합원이 주인이 되고 조합을 조합원이 신뢰와 사랑으로 감싸 안을 때 협동조합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전문대 축산학과를 나와 10년간 축협지도계 근무하면서 조합원 여러분과 호흡을 같이 했으며, 귀농후계자금을 받아 소 15두를 입식으로 본격적인 소 사육에 뛰어들었으며, 이 같은 실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도약하기 위한 보물섬남해한우의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해야합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한우사육 의욕을 높이고 우수한 형질의 번식우 송아지 생산을 위해 3산 이상 송아지에 대한 생산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열악한 조사료 자급율과 과도한 생산비를 줄이는 방안으로 브랜드 사료를 개발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TMR 배합사료공장을 유치하도록 하겠으며, 남해를 찾는 관광객이 먹고 쉬어갈수 있는 보물섬남해한우 먹거리 장터를 조성하고, 고품질 보물섬남해한우를 만들기 위한 HACCP(해썹) 및 친환경축산물 인증 농가를 육성하여 안전축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증대에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조합은 지도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무소별 구조개혁을 통한 책임경영과 재무구조 건전화를 통한 내실경영을 펼치며, 보직에 따른 전문 인력 배치로 업무의 신속.정확성을 꾀하고, 전국어디에서나 보물섬 남해한우고기를 먹을수 있도록 축산물 판매망을 다양하게 구축하겠으며, 관련기관과의 우호적인 관계유지로 축협위상을 높여 50만 내외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축협을 만들기위해 노력할 것이며, 조합장이 아닌 조합원의 대표라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합원이 조합장이라는 경영문화 정착”
자기자본의 증대및 자산 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를 안고 실천함으로서 조합경영 안정화를 이루겠습니다.
다변화된 축산사업에 맞는 지도사업을 전개함으로서 조합 이용의 극대화 및 조합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현재조합의 인사 시스템에서 발생한 직원 능력 저하 및 업무의 중첩성을 신속하게 개선해 조합원과 더 친밀한 업무수행으로 타 조합에 비해 평가 절하된 우리 조합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이로써 조합원에게 기술, 정보, 자금을 제공함으로서 협동조합의 설립목적을 살려나가는 것과 동시에 우리 조합원 모두의 사회,경제, 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합원 모두가 조합장이라는 일념으로 남해축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경영문화를 이루고 자 출마했습니다.

“강력한 리더십과 업무추진력으로 재선 도전”
조합장으로 당선됐을 때 그 마음가짐이 아직도 잊혀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동안 수많은 희노애락의 순간이 마치 어제의 일 같은데 이렇게 다시 조합원 여러분들의 앞에 서니 그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남해축협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 많은 어려움을 성장통이라 생각하며 힘이 들어도 지금까지 버텨왔습니다.
그리고 남해축협은 앞으로 더 많은 성장 가능성과 발전 동력이 있기에 그 개척자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다시 한번 조합원여러분 앞에 서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남해축협 조합원 여러분!
우리 앞에는 수없이 많은 고난과 역경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는 한치 앞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불투명합니다. 특히 우리가 영위하고 있는 축산업은 그 정도가 더욱 심각합니다.
우리 보물섬 남해한우는 사육두수의 감소, 가축사육에 대한 법 강화 등으로 사육환경을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시기에는 강력한 리더십과 업무추진력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최고 경영자가 필수적입니다. 그 적임자가 바로 저 ‘류영실’이라는 사실은 지난 5년이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우리 남해축협은 조합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험난한 길을 잘 헤쳐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은 안주하고 있을 때가 아닌 가야할 길을 더욱 재촉해야 하는 때라 생각합니다. 그 길을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저 ‘류영실’이 함께 가려 합니다.
제가 지칠 때는 조합원 여러분이 뒤에서 밀어주시고 여러분이 지치실 때는 제가 여러분을 업고서라도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 어려운 길에 가장 앞장서서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포근하고 활기찬 축협을”
먼저 남해축협 조합장 예비후보로서 역대 조합장님, 임원님, 조합원님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정중히 드리고 싶습니다.
열약한 사육 환경에서도 보물섬 남해의 축산업 발전만을 위해 화전한우라는 브랜드로 전국을 누비며 홍보했고 새로운 사육기술 도입과 유통 판매에 모두의 지혜를 모아 노력하신 결과는 우리 축협 34기 결산총회에서 자산 1,000억원을 돌파하는 명실상부 복지 조합의 문턱에 선 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과 선임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이 이렇게 다져놓으신 초석위에 아름답고 튼튼한 포근하고 활기찬 남해 축협을 이세규가 반드시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변화하는 남해 축협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째 남부 지점을 개설하겠습니다. 현재 본점은 협소한 관계로이용하기에 너무나 불편합니다. 본점은 신용업무를 전담하고 지도, 경제, 동물병원은 우시장내로 이전 개설하겠습니다.
둘째, 송아지 생산 출하 장려금을 지원하겠습니다. 한우 사육두수 13,000두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량 송아지 생산만이 보물섬 남해한우를 살리는 길입니다. 2산,3산 이상의 송아지를 생산 출하하는 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사료이용 배당금을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한우, 젖소 등 사육농가의 경영비 지원을 위해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사료이용 장려금을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생축장은 설립당시의  계획대로 우량송아지 생산에 전념하겠습니다.
다섯째 유통 판매 지도사업을 활성화해 출하요청시 현장을 방문 초음파 진단으로 도축, 사육지속, 시장출하 등을 컨설팅해 출하 손실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제각 사업입니다. 뿔로 인한 안전사고와 서열 싸움으로 인한 상처나 유산을 방지하고 ‘보물섬 남해한우는 뿔이 없더라’는 타 지역과의 차별화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또 배내기소는 우리 축협의 자산입니다. 철저히 관리하고 송아지가 태어나면 4개월에 회수하여 일괄 사육하여 보급해 드리겠습니다. 연차 사업으로 마트의 처분계획과 TMR사료공장을 건립하는데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잘 사는 축산농가, 축산업 발전에 매진할 것”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축산업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오면서 후회없이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으로 꿈을 이루고 있지만 우리군내 축산현황이 자꾸 퇴보해가는 현실에서 탈피하여 축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출마합니다.
축산업을 발전시키고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만이 우리조합도 동반성장할 수 있는게 절박함입니다. 저는 종자개량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개량의 방향은 육량, 육질 두 가지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설정하고 현재 한우협회남해군지부에서 하고 있는 맞춤형 정액사업과 맞추어서 조합에선 후대검정, 유전능력으로 암소개량을 통해 선발과 도태를 함으로써 군내 모든 암소를 우량암소로 만들 것입니다.
이것이 번식농가엔 높은 송아지 가격으로 거세비육농가는 육량 많고 육질 좋은 고급육생산으로 소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해 출마했고, 우량암소 최다보유군, 우량송아지 생산최고의 군으로 만들어 2만두 한우사육두수를 확보해 축산농가가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향우님, 향우기업가를 찾아가서 우리 조합 상품을 판매할 것인데 특히 한우고기, 달걀, 우유 외 축산물 판매엔 더욱 매진하고 인근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천공단을 찾아가 축산물판매에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임직원과 조합원 모두 소통하고 직원의 업무능력향상에 노력하며 전 직원이 화합하는 가운데 모든 직원이 조합장이라는 마음으로 일하도록 잘 관리해서 우리 조합도 더욱 발전하도록 할 것이며 행정적 지원을 최대한 받도록 해서 축산농가를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면서 축산농가가 잘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축산업도 발전시킬 것입니다. 조합원들께서 선택해주신다면 실망시키지 않고 최선의 노력으로 4년 임기를 마치고 다시 천직인 한우인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전 사업장 독립채산제로 책임경영 실시”
안녕하십니까? 을미년 새해 모든 분들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자유주의와 FTA, 규모화의 시대 속에 갈수록 좁아지는 양축가들의 입지에 가슴이 아픕니다. 축협은 규모화를 위해 힘을 모아 만든 결정체입니다. 저는 그 목적에 부합하는 축협을 만들고자 출마했습니다.
축산업은 저렴한 생산비와 안정적 소비가 보장되야 수익이 창출되는 전형적 1차산업이나, 똑같은 사육방식에서 보물섬남해한우가 뚜렷한 특징이 부족해 유통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자체 마늘배합사료 공급으로 선순환 고리구조를 만들어서 ▲양축가의 사육비를 줄이고 ▲마늘한우 특성효능을, 대학과 기관을 통해 입증해 건강에도 좋은 웰빙 보물섬남해한우로 브랜드화하여 ▲SNS와 홈페이지, 백화점, 호텔, 고급식당 등에 직접유통을 증진하며 ▲축협은 신용사업에 이어 경제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성장 ▲도우미사업으로 양축가 부재 시 양축에 도움 ▲가축병원 및 축산경제팀은 가축시장 부근으로 신축이전으로 편리성과 이용도 증진 ▲한우프라자 전문주방장채용으로 고급화하여 맛과 이용도 향상, 휴일 대체인력 채용으로 직원들의 과도한 휴일 잔업 폐지 ▲생축장은 사육두수 축소 및 목부채용으로 대량밀식과 폐사를 막아 우수혈통의 송아지를 안정적 생산보급 ▲번식우 30두이상 100농가 지원육성하고 비육농가에 보급 ▲팜투어농가 등 6차산업의 지속가능 축산업 육성 ▲각종 마트 설립으로 기로에 있는 축협마트는 조합원 의견에 따라 진로결정 ▲직원예절교육으로 조합원을 섬기는 축협 ▲직원들의 인사는 정기인사를 원칙 ▲전사업장 독립채산제로 책임경영제를 실시해 축협을 도약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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