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조합장선거, 우리 조합은 누가 나오나?-새남해농협>
<3.11 조합장선거, 우리 조합은 누가 나오나?-새남해농협>
  • 남해신문 기자
  • 승인 2015.02.13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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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 열 것”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조합원 여러분의 선택으로 2012년 4월 3일, 제3대 새남해농협 조합장에 취임하여 추진 중이던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서면지점 농산물 집하장과 영농자재 백화점 , 설천지점 하나로마트, 농축순환자원화센터와 홍보관 등 광역 친환경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그러나 국내외 경기침체와 금융 위기 등으로 사업이 위축되고 외부투자손실로 인해 안타깝게도 적자결산을 하게 되어 조합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새남해농협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과 조합원 여러분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는 마음은 변함이 없으며 건전결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년 임기동안 사업추진 계획을 세웠으나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로 인해 아쉽게도 3년도 채우지 못하고 임기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첫째, 내부로부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증가시켜 건전경영으로 조합원님께 충분한 배당을 해드리겠으며 둘째, 현장중심경영을통해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와 셋째, 조합원 복지지원사업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광역친환경사업에 따른 기반시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이제는 친환경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 해 나가겠습니다. 우렁이 양식장, 육묘장, 농축순환자원화 센터는 이제 우리농협의 효자 사업으로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이제부터는 흑자경영을 통해 조합원에게 희망을 드리고 새남해농협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 하겠습니다. 끝으로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존경하는 조합원님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조합원과 고객이 주인이 되는 농협 만들겠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저는 고향을 지키면서 대학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장이 바로 지역농협이라 생각하여 88년도 공채로 입사하여 정년 10년이 남은 안정적인 미래를 과감히 떨치고 2014년 12월 용퇴를 하였습니다.
직원으로서 최고의 자리인 전무까지 오르면서 농협이 현실적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절실하게 느껴 어려운 농민조합원과 함께 상생의 길을 열어가고자 농민농협운동가 정신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판매관리비의 효과적 절감, 수익성 높은 신규사업 개발, 신용사업과 가공공장 활성화, 지점별(사업소별) 책임경영제 도입, 도시농협과 자매결연 확대 등을 통하여 조합경영을 정상화 시키겠습니다.
농산물 유통 다변화 및 판매사업을 활성화하고 시금치, 마늘 군납 및 대형 유통업체 직접납품 등 신규판로 개척, 건고추 등을 포함하여 농민이 생산한 모든 농산물 판매, 농협 방앗간 및 시금치법인 운영강화 등의 시책을 추진하여 농민조합원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분기별 운영공개 개최, 품목별 작목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정례화, 관리부서와 간부직원의 규모를 축소하고 현장과 창구직원 확대, 농업 현장중심의 지도사업 강화 등 농협을 시대에 맞게 과감하게 개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농민조합원의 목소리가 최우선으로 반영되고 조합원과 고객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꿈과 희망이 있는 농민농협을 꼭 만들고 싶습니다.

“변화와 공감! 색깔 있는 새남해농협 가꾸기!”
저에게는 지난날 저의 부덕으로 취임을 하지 못하여 조합장 책무를 수행하지 못한 빚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농협이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농업 농촌 환경에 부응하지 못하여 만년적자의 늪에 빠져가는 과정을 내 탓이다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우리조합의 참조은 퇴비가 되어 참 좋은 새남해농협으로 올곧고 알차게 가꾸어 지난 15년의 간절한 꿈을 실현하고자 3번째이자 마지막 출마를 합니다.
경제사업소 신설로 고령조합원을 위한 농산물 판매(경매)방식 개선, 50만 향우 등과 정보통신망구축 농특산물 연중 배송(택배)판매, 농촌관광인프라 연계 소규모 신선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향토유통법인과의 상생방안마련, 유포, 왕지, 문항, 이어로 이어지는 체험마을사업과 농협사업을 6차 산업으로 접목시켜 제철 농어산생산물 부가가치 극대화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신경분리분야는 신용은 상임이사가 경제는 조합장이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투톱 시스템을 구축하여 조화와 협력으로 업무추진력을 배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정자산투자 종결을 약속합니다. 변화하는 대내외적 농업 농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5년, 10년 앞을 내다보는 관광농업 즉 소비자가 생산에도 참여하는 시대의 맞춤형 사업계획으로 자치단체의 중장기 발전계획 및 사업방향과 맥을 같이하고, 농업관련공동체의 발전사업과 상생하는 협력형 안목사업을 수립 시행하겠습니다.
변화와 개혁의 필수요건인 직원들의 의식변화와 업무능력이 필수요건만큼 임직원교육을 정례화 하겠습니다. 직원들이 자질을 향상하여 조합원의 공감을 얻어 시대적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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