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남해군수에 당선된 박영일 군수가 지난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수행에 들어갔다.
오전 8시, 충혼탑 참배부터 저녁시간까지 빼곡한 취임 첫 날 일정을 소화한 박영일 군수의 취임 첫 날, 박영일 군수의 취임 행보를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자주>

1. 남해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취임 첫 날 첫 일정으로 남산 충혼탑을 찾아 헌화하기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는 박영일 군수
2 남해군 박문길 부군수와 이영준 기획감사실장, 김평수 행정과장의 영접을 받으며 군청 청사로 첫 출근하는 박영일 군수
3. “행복한 군민, 도약하는 남해”를 군정목표로 삼고 본격적인 군정수행에 들어간 박영일 군수의 취임식 모습
4. 군청앞 광장에서 여상규 국회의원, 박광동 군의회 의장, 박문길 부군수와 취임 기념 식수를 하고 있는 박 군수
5. 취임식을 마친 뒤 군수실에서 박영일 군수가 군수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있다.
6. 향후 4년간 남해군정을 함께 이끌어갈 간부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영일 군수
7. 공무원노조 최종기 위원장 등 노조 대의원들과 환담하고 있는 박영일 군수의 모습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