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영주 의원

- 유해공해물질 연간 1000kg씩 광양만 대기와 수계에 배출

- 어패류에도 중금속잔류 심각한 상황

 

 

 
 
  
 
  

 

#2  정두언 의원

- 광양시 적극적 감싸기

- 태인동, 광영동 비해 대사성물질 3배

 

 

  
 
  
 
  

 

#3 우원식 의원

- 산성비농도 4.6 전국1위, 오존오염도 서울2배

- 호흡기질환 전국대비 5배 특히, 청소년 53.8배

- 광양만의 황산화물의 90.3% 질소산화물 86.6% 포스코의 책임

 

  
 
  
 
  

 

#4 단병호 의원

- 2000년 5월 부터 알고도 독극물 배출

- 광양만 환경오염 '포스코'가 주범

- 광양만 대기오염도 1위

 

  
 
  
 
  

 

#5 김형주 의원

- 객관적, 전반적인 환경오염조사 필요

- 광양만환경개선 특별법 필요 

 

 

  
 
  
 
  

 

#6 제종길 의원

- 오수와 폐수가 섞여 바다로 배출

- 부식방지첨가제 배출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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