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군립남해어린이집 제7회 재롱발표회에서 원아들이 엄마, 아빠를 위해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때로는 선생님을 따라서, 때로는 제멋대로, 뜻대로 잘 되지 않는 듯 울음을 터트리고 선생님 품에 안기기까지… 모든 상황이 부모님에게는 추억으로 남는 듯하다.
/김인규 기자 kig2486@namha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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