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이 지난 7월부터 9월말까지 도내 23개 경찰서 수사·형사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2013년 3분기 형사활동 평가 3급지 1위’의 성적을 거둔 남해경찰서(서장 이정동)는 지난 1일 오전 본서 강력팀 사무실 앞 벽면에 ‘베스트경찰서’ 인증패 부착행사를 가졌다. <남해신문 1160호(11월 1일자) 27면 보도>
한편 남해경찰서는 지난해 4/4분기 형사활동 평가에서도 3급지 1위의 평가를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 베스트경찰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남해경찰서 이정동 서장<사진 오른쪽>과 이환용 수사과장이 인증패 부착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영식 기자 jys23@namha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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