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장 - 정현태 왼쪽, 한호식 오른쪽) ▲18대 대통령 선거와 더불어 경남도지사 보궐선거가 실시된 지난 19일, 정현태 군수와 남해군의회 한호식 의장이 기표 후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넣고 있다. 정현태 군수는 19일 오전 9시 남해읍 제1투표소(남해초등학교 다목적교실)에서, 한호식 의장은 같은날 오전 8시 30분 이동면 제3투표소(앵강다숲 지역활성화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정영식·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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