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역자활센터는 지난달 18일 요양보호사들과 함께 팀 구성원 단합을 위해 고성으로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36명이 동행한 이날 문화체험에서 요양보호사들은 오랜만에 이뤄진 바깥나들이에 즐거워하며 뜻 깊은 추억을 쌓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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