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씨에 마을주민들은 “우리 손으로 뽑은 군수는 우리 소원을 들어달라”,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키겠다. 공해 업소 설치를 즉각 취소하라”며 2시간여 동안 결사적인 반대의사를 밝혔다.
공해업소 결사반대!
- 기자명 김태웅 기자
- 입력 2012.04.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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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씨에 마을주민들은 “우리 손으로 뽑은 군수는 우리 소원을 들어달라”,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키겠다. 공해 업소 설치를 즉각 취소하라”며 2시간여 동안 결사적인 반대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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