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신협(이사장 최명포)이 지난달 31일 전 직원(25명)이 합심해 남면바래길 주변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활활동에는 남해바래길 송홍주 회장을 비롯해 회원 6명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남해신협은 해마다 상반기, 하반기 바래길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항상 지역과 함께 공동체정신을 적극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