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 수련대회 개최
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 수련대회 개최
  • 남해신문
  • 승인 2011.09.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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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농업, 꿈이 있는 농촌 실현을 위한 ‘강소농’ 육성을 위한 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 수련대회가 지난달 30일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모임은 지역사회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여성 육성과 함께 조직 결속력 강화를 위한 건전한 심성 계발이 주목적으로 336명의 읍면생활개선회원 및 전문연구회원이 참가했다.

행사는 보물섬 마늘축제에서 향토음식장터를 운영하고 얻은 수익금 일부를 향토장학금으로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임영준 사람人사람 대표가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성공적인 나 만들기’란 주제의 특강을 열었다.

이후 사물놀이 연구회 및 임원들의 짧은 공연 시간을 가진 뒤, 화합한마당 이벤트로 회원들 간의 상호교류의 시간이 진행됐다.

정현태 군수는 축사에서 “요즘은 세상과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원만한 인간관계가 요구되는 사회”라면서 “이 자리가 여러분들이 가진 장점을 보석처럼 꿰어 아름다운 목걸이로 만들 수 있는, 회원들 간 소통의 장으로 작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현재 읍면에 6개 전문연구회(생활원예, 향토음식, 우리옷, 사물놀이, 규방공예, 약선음식)가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의 자기개발 및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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