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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읍면향우회별로 독특한 구호와 자랑을 내세우며 입장하고 있다. |
재부산향우회의 마스코트인 재부석교마을풍물패가 흥을 동우고 있다. |
제6회 재부남해군향우회 체육대회를 알리는 길라잡이가 손간판을 들고 있다. |
장남인 재부향우회장과 하영제 군수가 개회식 본부석에 나란히 앉아 있다. |
내빈으로 참석한 박희태 의원, 김두관 열린우리당 경남도당 대표, 박홍수 국회의원 당선자, 문병호 의원(부산), 상주면 출신 이성권 국회의원 당선자(부산)가 나란히 앉아있다. |
장남인 향우회장이 김갑주 직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
고향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의미를 설명하면서 향우들에게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기원하는 장남인 향우회장의 대회사 장면. |
"우리는 정정당당히~" 선수대표 선서. |
창선면과 고현면이 맞붙은 축구준결승 경기. 동아대 감독인 전 국가대표 최영일 선수가 뛴 고현면이 2대0으로 이겼다. |
남해군유통협의회가 향우들에게 고향의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남해특산물 홍보마당. |
'빼때기죽'을 쑤어가지고 나온 남해군유통협의회 일꾼들. '빼때기죽'은 향우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