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문제, 학업 및 진로문제 등 일상생활 관련 애로사항 상담과 영화관람 등 문화생활 지원 등을 위해 이뤄지는 이번 멘토링 제도는 김순준 경사 외 10명의 여경, 행정관, 보안협력위원과 고방(중국, 40세) 씨 외 10명의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참여했다.
여성결혼이민자·경찰, 멘토·멘티 협약
- 기자명 박진영 기자
- 입력 2011.05.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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