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만들며 ‘어버이 은혜’ 기억
‘카네이션’ 만들며 ‘어버이 은혜’ 기억
  • 박진영 기자
  • 승인 2011.05.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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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와 ‘카네이션’ 만들어

남해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호균)는 지난 4일 어버이날을 나흘가량 앞두고 여성결혼이민자들과 함께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손수 만드는 카네이션으로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실시한 이번 교육에 여성결혼이민자 20여명이 참가해 붉은색 카네이션을 만들며 ‘어버이날의 의의’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여성결혼이민자는 “어버이가 무슨 말인지 모르고 수업에 참가했다”며 “알고보니 참 쉬운 말이더라. 오늘 수업에서 카네이션을 이쁘게 두 송이 만들었는데 집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달아 드려야 겠다”며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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