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강철도 씨가 제41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에서 ‘경상남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

(사)민족통일협의회가 주최하고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강철도 씨는 ‘참솔’이라는 작품으로 일반부 ‘경상남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강철도 씨는 이번 공모전에서 ‘참솔’ 외 ‘마늘’, ‘꽃피는 내고향’ 등 총 3작품을 출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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