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성결혼이민자들이 대접한 떡국을 한 수저 든 어르신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이 떡국을 대접해 맛을 봤는데 맛있더라”며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보니 우리 손녀딸이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어르신, 떡국 맛있게 드세요”
여성결혼이민자, 설 앞두고 지역 어르신 떡국 대접
- 기자명 박진영 기자
- 입력 2011.02.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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