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성회(회장 김정화)가 서비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남해군청 뒷길 헬스장 옆 (사)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 이전 사무실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김정화 회장은 “회원들이 조금씩 마음을 보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의 여성들이 남해여성회를 통해 더욱 멋진 꿈을 꾸고 좋은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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