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와 함께 핀 코스모스를 보며 한여름 속 초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것도, 순박한 시골인심을 맛보는 것도 이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매력입니다.
해바라기 꽃에 담긴 시골의 정취
- 기자명 정영식 기자
- 입력 2010.07.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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