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숙 회장은 “오랜만에 어릴적 뛰놀던 설흘산을 찾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친구들이 지난 추억 속 행복했던 순간들을 잊지말고 변치않는 우정 약속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삼남초 36회 동창회 설흘산 동반산행
- 기자명 박진영 기자
- 입력 2010.03.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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