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수협 박영일 조합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선박을 잃어 생계가 막막해진 피해 어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했다”며 “피해 어민과 가족들에게 조그만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해군수산유관기관단체, 대량마을 피해 어민에게
온정을 전하다
- 기자명 남해신문
- 입력 2010.02.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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