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골프회인 설흘회는 지난 15일 정기총회에서 김정규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오전 동부산컨트리클럽에서 정기라운딩을 가진 후 양산 아림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김정규 회장과 임원진을 구성한 후 설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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