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강기태 창선중고부산동창회장은 “ 어려울 때나 기쁠 때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곁에 있는 것은 정말 큰 복”이라며 동기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우정으로 하나된 창선중 23회 친구들!
- 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0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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