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후 회장은 “동호회의 발전이 동창회나 향인회의 발전임”을 강조하고 “건강과 친선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고 말했다.
설흘회는 첫째날 제2회 회장배 라운딩을, 둘째날에는 승부와 상관없는 친선라운딩을 진행했다.
(경기결과 : 우승 김석규 메달리스트 양영석 롱게스트 한옥문 니어리스트 김임주 행운상 이근수)
고기후 회장은 “동호회의 발전이 동창회나 향인회의 발전임”을 강조하고 “건강과 친선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고 말했다.
설흘회는 첫째날 제2회 회장배 라운딩을, 둘째날에는 승부와 상관없는 친선라운딩을 진행했다.
(경기결과 : 우승 김석규 메달리스트 양영석 롱게스트 한옥문 니어리스트 김임주 행운상 이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