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류지선 재부서면향우회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주)해성씨드플러스가 창립 29주년을 맞이해 지난 18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직원들과 함께 하는 친선라운딩을 진행했다.

류지선 회장은 “직원의 발전이 곧 회사의 발전이며 함께 발전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해성씨드플러스는 1979년 해외무역을 시작으로 세계굴지의 종묘회사들과 손잡고 고품질 우량종자의 개발과 환경친화적인 농업자재를 중심으로 농가와 밀착된 농업기술의 전수와 감농약, 다수확, 고품질의 야채를 하기 위하여 매진하고 있다.

작년 8월 (주)해성씨드플러스로 상호를 변경했다.본사는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부(서울), 대전, 대구, 광주, 경남의 5개 지점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