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들판에서 땀 흘리며 수확에 나선 서면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버려진 땅도 살리고 이웃 사랑도 실천하는 것이 바로 농심(農心)아니겠냐’며 연신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황금들녘의 사랑 수확
- 기자명 최재만 기자
- 입력 2008.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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