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정치1번지 종로에서 30여년간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통일기반조성과 사회발전에 기여해온 김화조 향우(남면 출신)가 이번에는 대통령 자문 국가 헌법기관인 민주평통 상임위원과 한반도 평화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헌법기관의 상임위원은 차관 예우금으로 자문역할과 통일에 대한 국민적인 합의기반 도출에 전념하면서 좋은 학교만들기 사업에도 노력하게 된다.
출생 : 1942년 4월 23일 (경상남도 남해) 학력 : 서울시립대학교도시 행정대학원 석사 경력=2007년 7월 서울특별시 구청장협의회 회장= 2005년 9월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겸임교수= 2004년 11월 GCD (세계도시간대화) 부의장= 2007년 7월 현재 민선3기 구로구청장 역임. 민선 3기 구로구 구청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양대웅 구로 구청장
▲ 신환복 변호사 최근 부동산 가격의 급상승으로 부동산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법적인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되는데, 물론 사실관계가 복잡하고 법리적으로 어려운 사안들도 있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여 손해를 줄일 수 있는 사안들도 적지 않습니다.이 중에서 특히 일반인이 간과하기 쉬운 매매계약의 이행과정에 있
▲ ‘남해'라는 소리에 지나는 고향 말에 귀 쫑긋 세우며 발길 멈추던고향에 대한 그리움 하나로 카페 문을 연지 3년,한 명, 두 명… 머잖아 1000명을…카페에서 익숙해진 이름들은 또 다른 가족이 되었지요매주 산행을 통해, 번개라는 이름으로, 여러 만남으로이름을 기억해내고 알아가는 거 그 만큼 가까워지는 거지요사이버 상에 ‘남해향우회’란 문패를 걸고고향에
서울에 사는 설천면 청년 20여 명이 지난달 27일 광화문 왔다식당에 모여 설천면의 당면과제와 발전하게 될 모습을 이해하고, 향우회 활동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모임을 주관했던 류재덕 향우(49세, 동암플랜트(주) 대표이사)는 젊은 향우들에게 ‘향우회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나 나가는 모임’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 홀수달 첫째 화요일인 지난 3일 오후 7시 충무회집에서 청남 동우회 모임이 있었다. 먼저 배문태 회장은 장마가 계속 되고 있는 데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감사하며 지난달 26일 현충원에서 열린 [故]최치환 20주기 행사에 청남동우회에서 화환을 보낸 것에 장봉호(금암회)회장이 감사하다는 말을 회원들에게 전했다.나이가 들면 예우를 받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
▲ 전국에는 약 55만 5600여명의 택시와 버스 운수업 종사자들이 있다. 요즘 승객이 운전자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한다.버스기사를 승객이 구타하며 욕설하는 장면이 버스 CC카메라에 녹화가 된 모습을 뉴스시간을 통해 가끔 보곤 하는데 무방비 상태인 기사들은 속수무책으로 승객에게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 이 아닐 수
▲ ㈜엔케이바이오(대표이사 장준식, 성낙인)가 지난달 27일 오후 7시 삼성동 인터콘티넬탈 호텔에서 『NKM 항암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한 사업 설명과 바이오 사업의 미래 청사진 제시 및 사업방향 등에 관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병 의원 관계자 및 주주,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장준식
재경 서면 성명초 총 동문회가 이수역 근처 큰 설렁탕집에서 지난 6월19일 20여명이 회원이 모인 가운데 2/4분기 모임을 가졌다.3월, 6월, 9월, 12월 달에 모임이 있는데 3월 24일 정기 총회때 문복종 회장이 선임되었다.성명초가 모인 까닭은 고향 선·후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서면향우회 뿐 만 아니라 재경남해향우회에도 선후배가 골고루 참석하여 향우회
삼화회는 남해의 유자, 치자, 비자의3대 특산물을 딴 명칭이다 그래서 인지 더욱 친근감 있는 모임이다. 지난 22일 왔다식당에서 남해출신 경찰 공무원들 20여명이 모였다. 삼화회 회원은 4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서울지방 경찰청 차장인 김동민 회장은 “우리는 경찰 공무원인 만큼 힘들어도 봉사정신에 투철하고 국민의 지팡이 역할을 함은 물론 열심히 자기일처럼
지난 22일 30여명의 회원들이 해궁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박건철 총무는 지난 4월에 다녀온 야유회 결과보고를 했다.정충영(고현면) 남구회 회장은 “4월21일 야유회를 즐겁게 다녀왔기에 더욱 친근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재경남해군 체육대회 때에도 적극 참여하여 구로인들의 위상을 높혔고 앞으로 다가올 재경향우회 행사에도 많은 참석을 바라며 젊은층이
재경 남해군 전, 현직 사무국장 모임이 지난 20일 7시 충무회집에서 있었다. 김장곤 총무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창선면 박수오 회장은 “지난 체육대회에 사무국장들의 힘이 컸으며 우리 남국회가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향우회의 발전에 기여함으로 목적을 둔 만큼 재경 향우회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 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새로 선임된 남면 김철웅 사
푸르름이 더해가는 아름다운 남산 쉼터에서 남달모 회원들이 6월23일 토요일 4시 달리기를 했다. 구덕순 명예회장도 참석 했다.남달모 모임은 다른 모임과 다르다. 달리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건강이 넘쳐흐른다. 지난 17일도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오산 종주에도 남달모에서 신동기회장, 한영찬감독, 정찬호, 김기석 회원이 도전하여 완주했다. 김
서울시 장애인문화협회 박권재 회장은 지난 4월20일 장애인의날을 맞이하여 평소 장애인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계신 유광사여성병원장의 아름다운 선행을 기려 감사패를 전달했다.
재경남해군 산악회가 주최한 2/4분기 정기모임을 지난 24일(일)10시 200여명의 재경향우들과 함께 했다. 새벽녘까지 비가 내렸는데 아침이되니 언제 내렸느냐는듯 날씨가 좋았다. 정안홍회장은 “4시 부터 일어나 비가올까 맘 졸였는데 날씨가 좋아진 것은 재경 남해 향우들에게 하늘이 복을 내린것 같다"고 했다. 정철숙 산악대장은 비온 후라 미끄럼길 조심, 선발
▲ 이종은(47·설천 남양)농협, 농민신문사 편집국 경제부 근무 “남해는 정말 복 받은 데다. 복이 터졌다”서울에서 사업을 하는 향우 한분이 기분 좋아 한 말이다.농림부가 올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신규 대상지역으로 전국 36개 권역을 선정했는데 남해군은 신청한 2곳 모두 선정됐다. 설천면 강진만권역 70억원, 창선면 진동권역 46억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사당동 OK 목장에서 50여명 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재경서면 향우회 상반기 모임을 가졌다.사무국장 김규안 사회로 열렸는데 먼저 곽인두 회장은 군 체육 대회에 많은 협조를 해주었고 합심단결 하여 성공리에 마친것에 감사하고 “우리재경서면 향우 모임은 다른 면보다도 30대 후반부터 60대까지 선후배들이 골고루 참석하여 모범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지난 8일 6시30분 은남회 2/4분기 정기모임을 했다. 이봉길 고문 자택에서 40여명 회원들이 모였는데 심영섭 총무는 식당 보다 고향에서 올라온 칼치, 멸치, 멍게, 죽순 등 웰빙식품을 준비했으며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고향의 맛을 즐기기 위해 이봉길 고문댁에서 은남회를 하게 되었다는 말을 했다. 박향춘 회장은 은남회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 준 것에 감사하며
짝수달 둘째주 화요일은 영등포구에 살고 있거나 직장을 가진 영남회 향우들의 모임이다.지난 12일 7시 30여명의 회원들이 보물섬 사랑에서 모였다.배문태 회장은 “향기를 품고 피어있는 매화처럼 향기를 가지고 생활함은 물론 이 시간은 향우들이 친교를 나누는 시간이 되자"고 했다.전임회장 양권용씨는 집안일에 큰 마음을 베풀어 주어 고맙고 앞으로 상부상조하고 동고
▲ 향우기고 문금선 현)우림어린이집원장 현)한국성심보육 교사교육원출강 현)우리교회 사모 오늘도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하루가 시작된다. 아이들의 기운를 받은 탓인지 하루의 시작이 활기차고 생명력이 넘친다. 아직 말이 서투른 아이들이지만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의사소통을 하려고 한다.아이들의 눈짓, 몸짓, 발짓, 흉내 등 그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