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16:00
재경남면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2일 양재시민의숲 족구장에서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진 사무국장 사회와 이범탁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장, 지상복 재경설천면향우회장, 부산에서 온 이완수 재부남면향우회장, 박현후 재경남해군향우회 사무총장, 이무현 재경남해군청년협의회장, 남해에서 올라온 박용주 남면장, 박범주 남면체육회장, 이준협 남면체육회 수석부회장, 정주성 남면체육회 부회장, 김정주 남면체육회 사무국장, 최길세 남면이장단장, 우인철 남면새마을협의회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