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지금 표심잡기 거리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본 동영상은 5월23일 군수후보자 거리유세 장면이다. <편집자주>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기호1번 정현태후보/열린우리당
5.31 지방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지금 표심잡기 거리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본 동영상은 5월23일 군수후보자 거리유세 장면이다. <편집자주>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기호6번김용직후보/무소속
5.31 지방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지금 표심잡기 거리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본 동영상은 5월23일 군수후보자 거리유세 장면이다. <편집자주>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기호2번하영제후보/한나라당
이번 여론조사는 공표 또는 보도를 목적으로 조사됐으며 여론조사시 피조사자에게 여론조사기관과 조사의뢰자(남해신문)의 신분을 분명히 밝혔으며, 본지 5월 24일자에 보도됨을 피조사자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피조사자 선정은 당해 조사대상의 전계층을 대표할 수 있도록 읍.면별(군의원 선거구별)로 선정했습니다.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에게 편향되도록 하는 어휘나 문장을
남해 민주노동당 김 성 후보 선거운동본부가 마지막 참공약으로 ‘선진적인 복지정책 실현’을 내걸었다.지난 18일, 남해군의회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마지막 공약을 발표했다. 민노당 측이 제시한 선진적 복지정책이란 진정 햇빛이 비춰야 할 곳을 비추는 정책 즉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돌아갈 실질적 지원을 말한다.이를 위해 차상위계
지난 16일 남해군청회의실에서는 5.31지방선거 남해군 한나라당 후보공명선거 실천 공동기자회견이 있었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공명선거 실천문 발표와 함께 공명선거 실천 서약서 서명식도 함께 있었다. 실천문 발표에 앞서 남해군수선거 한나라당 하영제 후보는 “벌 줄은 모르고 쓸 줄만 아는 아마추어들에게 남해군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이번 선거에서 남해군을
▲ 지난 2002년에 치뤄진 남해군수선거 개표장면. 지난 17일 5.31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해군 선거별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다.17일 등록 마감된 후보자는 군수선거 3명, 제1구 도의원 선거 5명, 제2구 도의원 선거 3명, 여성비례대표 4명, 군의원 가선거구 8명, 나선거구 6명, 다선거구 5명, 라선거구 6명 등 총 40명이다.입후보자 중 재산
군은 5·31 지방선거를 전후해 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 생활환경 침해행위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환경오염 행위 예방에 나섰다.군은 유독성 폐수배출이나 상습적인 위반업체 등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펴는 한편 군민이 자율적인 감시활동을 벌여 환경오염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폐수무단방류, 대기오염물질·악취배출,
창간 16주년 특집 군민여론조사 후보자 지지 기준후보자의 어떤 점을 보고 투표하시겠습니까? 설문에 대한 응답은 정당 12.5%, 인물 42.0%, 정책 20.5%, 연고관계 2.9%, 도덕성 12.3%, 기타 9.8%로 나타났다.인물과 정책이 후보자 지지기준의 우선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도덕성, 정당, 기타, 연고관계의 순으로 나타났다.<표4참조&g
남해 민주노동당 김 성 후보 선거운동본부가 세 번째 참공약으로 ‘무상급식 실현’과 ‘농업예산 20%확보’를 내걸었다. 지난 11일 군청앞 마당에서 발표한 세 번째 공약은 남해 대부분의 지역민인 농민들의 경제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한 데 따른 것이다. 민노당 측이 제시한 세 번째 참공약인 무상급식 실현과 농업예산 20% 확보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
열린우리당 1번 후보들이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깨끗한 정책선거에 앞장서서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지난 10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책선거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합동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정책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우리당 1번 후보들은 매니페스토 운동에 솔선수범 할 것과 남해군민의 참된 대변자와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결의가 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에 걸쳐 실시된 본사 창간 16주년 특집 군민여론조사 중 남해군수후보 후보자 지지율 조사에서 한나라당 하영제 후보가 56.6%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뒤이어 열린우리당 정현태 후보가 24.5%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소속 김용직 후보는 2.7%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5.31 지
기초의원 가 선거구처음으로 중선거구제로의 전환과 함께 가장 많은 경우의 수와 변수가 예상되는 선거구다. 다른 선거구에 비해 가장 많은 후보군이 형성되는 지역이기도하다. 현재 구도를 보면 열린우리당 하복만(읍), 한나라당 김영태(읍), 한나라당 최채민(서면), 민주노동당 김 성(읍), 무소속 김태봉(읍), 무소속 이재열(읍), 무소속 이행식(읍)씨 등 총 7
지난달 28일 군청회의실에서 열렸던 매니페스토 협약식에 참석한 남해군수후보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 본사에서는 5.3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선거별 무소속 후보들의 간담회가 열렸다.이날 간담회는 5.31선거 남해군기초의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K후보의 주재로 이뤄졌으며 본사는 간담회 장소만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현재 선거별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16명 중 8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 8명은 개인의 사정
5.31 지방선거, 제대로 알고 투표합시다오는 31일. 전국동시 지방선거일을 앞두고 총 6개의 선거에 투표를 해야하는 유권자들에게는 투표방식이 이만저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이에 본지는 투표절차와 투표용지 등을 소개을 통해 군민들의 원활한 선거참여가 될 수 있도록 이해를 돕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선관위의 모의투표소 관리자들이 참여한
남해 민주노동당 김 성 후보 사무실은 지난 3일, 자체 기자회견을 갖고 매니페스토 실천의 일환으로 두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발표의 내용은 독선 행정을 개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구체적 내용으로는 첫째, 주민소환제를 도입해 독선을 일삼는 공직자에 대해서 제도적으로‘리콜’을 하겠다는 것과 둘째, 주민참여기본조례(가칭)를 제정해 주
군 수 선 거지난 20일 열린우리당 남해군수후보로 정현태씨가 확정됨에 따라 군수후보구도의 윤곽이 드러났다. 후보구도를 보면 열린우리당 정현태, 한나라당 하영제, 무소속 김용직씨의 3파전으로 예상된다. 이번 후보구도는 지난 2002년 제3회 6.13 지방선거의 군수후보구도와 흡사하다. 그러나 이번 5.31 군수선거에서는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해 고배를 마셨던
● 1957년생(49세) 삼동면 ●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공과대학 조선공학과 졸업 ● 남성유체기술산업 대표 ● 현 한국조선해양엔지니어협의회 회장 ▲ 무소속 김용직 후보 ▲ 자기 소개= 남해군수 예비후보 김용직은 삼동면 금송리 까치밭골에서 태어나 지족초등학교, 남수중학교 까지 남해섬에서 자랐으며 부산에 유학하여 최종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조선공학 전공:공학석
● 1963년생(43세) 남해읍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업 ● 정당인 ● 청와대 행정관 ▲ 열린우리당 정현태 후보 ▲ 자기소개= 남해초등학교 1학년 때인 8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는 동안 인내와 희생정신을 배웠으며,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12년간 개근상을 받을 정도로 삶을 성실하게 살아왔다. 또한 서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