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7 10:03
재경남명초동문회(회장 김대원)는 지난 10일 종로5가 신라갈비에서 기수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박두선 고문, 한두원 전임회장, 김대원 회장, 김철배 사무국장, 윤응철(33회), 정길생(36회), 한 채점(38회), 이범탁 남면향우회장(39회), 박재길(전 사무국장), 김형배(41회), 신병철(49), 한혜주(49), 최정원 총무, 김안신 총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김대윈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2019년 3월에 정기총회를 하고 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4년이 지났다. 모교 10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은 여러 동문들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