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로 향우회 발전도모해 ▲ 동도마향우회 재부고현면동도마향우회(회장 김봉명)는 지난 달 29일 광안리 수변공원 남해초장횟집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순일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 서도마향우회 재부고현면서도마향우회(회장 류기천)은 지난 8일 만덕 서라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향우회 발전에 뜻을 모았다. ▲ 성산향우회 재부고현면성산향우회(회장 하기태)는
해운대기장남해군향우회 7월 월례회가 지난 5일 반여동 돈나라돈농장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반여동남해군향우회가 주관해 해운대기장향우회의 발전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최성관 회장은 “반여동향우회의 든든한 뒷받침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돼 앞으로 해운대기장향우회의 앞날이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제 향우님들의 의지와 열정을 모아 더 나은 향우회가 될 것이다”고
건우산악회(회장 강연수)는 지난 8일 160번째 산행으로 간월산을 다녀왔다. 장마와 더위를 이기기 위해 계곡산행을 감행한 산악회는 내달에도 더위타파를 위한 문복산 계살피계곡산행을 예정하고 있다.
마산가톨릭여성회관이 주최하고 가톨릭마산교구 북한이탈주민 후원회에서 후원한 행사로 문화기행과 명절 한마당 행사는 자주 했지만 새터민 행복찾기로 시작하는 농촌체험 행사라 가족결연을 맺은 우리 가족은 기대를 많이 했다출발시간인 9시버스안에서는 일부 새터민들과 터민들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와 가족결연을 맺은 명철네 가족도 휴일인데도 출근을 했단다. 주최측 담당자는
재부해성중학교29회 동기회(이하 이구회)는 지난 6월 29일 연산동 우리마을에서 6월 정기모임을 갖고 우정을 돈독히 했다.
대선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이 지난 9일 오후 6시30분 부산일보사 강당에서 열린 `희망부산 21(대표 강용호)'의 `대통합과 선진한국비전 제시를 위한 초청 강연회'에서 "범여권 대통령 후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며 몇몇 후보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김 전 장관은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에 대해 "범여권의 개혁성, 정서를 감안할 때
42년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재경남해군 향우들을 위해 신동관의원, 신동춘 경감 그리고 여러 향우들이 힘을 모아 남해향우 친목회관을 건립했다. 그 당시에는 남해에서 서울로 취직하러온 향우들과 서대문구에 살고 있는 향우들이 친목회관을 주로 이용했다. 명절이 되면 제사도 지내고 향우들의 쉼터가 되었던 곳이다. 이러한 남해향우들의 사랑방인 친목회관에 문제가 발생했
청량리 영미부페에서 지난 9일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회 정기모임을 가졌다. 동남회는 매달 둘째주 월요일날 모임을 가지며 김일태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김재전 회장은 “재경남해 향우들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겠으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말을 했다.또한 200여명의 동대문구 향우들이 모두 참석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으며 김평오, 윤수일, 윤영
▲ 재경남면 산악회는 하성두 회장을 중심으로 지난 2005년 3월11일 발족하여 그동안 수차례 산행을 고향 선,후배들간에 친목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인 결과 모임의 활성화와 더불어 많은 발전을 하게 되었다. 지난 8일 서울대 시계탑 앞에서 3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산악회 공식 발족식을 열고 관악산 산행을 가졌다.특히 군 산악회장 미조,
▲ 용산역 용사의 집에서 지난 6일 오후 7시에 재경청년 협의회 임원회를 개최했다. 박경호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유광사 회장을 비롯하여 많은 읍·면 회장및 동호회 회장단들이 참석하여 감사하다고 했다.세월이 갈수록 노령화로 되어가고 있기에 우리의 2세, 3세들에게 부모세대의 고향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자녀들이 보물섬 남해가 우리의 고향, 나의고향이라는 인식을
▲ 대한민국 정치1번지 종로에서 30여년간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통일기반조성과 사회발전에 기여해온 김화조 향우(남면 출신)가 이번에는 대통령 자문 국가 헌법기관인 민주평통 상임위원과 한반도 평화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헌법기관의 상임위원은 차관 예우금으로 자문역할과 통일에 대한 국민적인 합의기반 도출에 전념하면서 좋은 학교만들기 사업에도 노력하게 된다.
출생 : 1942년 4월 23일 (경상남도 남해) 학력 : 서울시립대학교도시 행정대학원 석사 경력=2007년 7월 서울특별시 구청장협의회 회장= 2005년 9월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겸임교수= 2004년 11월 GCD (세계도시간대화) 부의장= 2007년 7월 현재 민선3기 구로구청장 역임. 민선 3기 구로구 구청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양대웅 구로 구청장
▲ 신환복 변호사 최근 부동산 가격의 급상승으로 부동산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법적인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되는데, 물론 사실관계가 복잡하고 법리적으로 어려운 사안들도 있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여 손해를 줄일 수 있는 사안들도 적지 않습니다.이 중에서 특히 일반인이 간과하기 쉬운 매매계약의 이행과정에 있
▲ ‘남해'라는 소리에 지나는 고향 말에 귀 쫑긋 세우며 발길 멈추던고향에 대한 그리움 하나로 카페 문을 연지 3년,한 명, 두 명… 머잖아 1000명을…카페에서 익숙해진 이름들은 또 다른 가족이 되었지요매주 산행을 통해, 번개라는 이름으로, 여러 만남으로이름을 기억해내고 알아가는 거 그 만큼 가까워지는 거지요사이버 상에 ‘남해향우회’란 문패를 걸고고향에
서울에 사는 설천면 청년 20여 명이 지난달 27일 광화문 왔다식당에 모여 설천면의 당면과제와 발전하게 될 모습을 이해하고, 향우회 활동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모임을 주관했던 류재덕 향우(49세, 동암플랜트(주) 대표이사)는 젊은 향우들에게 ‘향우회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나 나가는 모임’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 홀수달 첫째 화요일인 지난 3일 오후 7시 충무회집에서 청남 동우회 모임이 있었다. 먼저 배문태 회장은 장마가 계속 되고 있는 데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감사하며 지난달 26일 현충원에서 열린 [故]최치환 20주기 행사에 청남동우회에서 화환을 보낸 것에 장봉호(금암회)회장이 감사하다는 말을 회원들에게 전했다.나이가 들면 예우를 받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
▲ 전국에는 약 55만 5600여명의 택시와 버스 운수업 종사자들이 있다. 요즘 승객이 운전자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한다.버스기사를 승객이 구타하며 욕설하는 장면이 버스 CC카메라에 녹화가 된 모습을 뉴스시간을 통해 가끔 보곤 하는데 무방비 상태인 기사들은 속수무책으로 승객에게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 이 아닐 수
▲ ㈜엔케이바이오(대표이사 장준식, 성낙인)가 지난달 27일 오후 7시 삼성동 인터콘티넬탈 호텔에서 『NKM 항암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한 사업 설명과 바이오 사업의 미래 청사진 제시 및 사업방향 등에 관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병 의원 관계자 및 주주,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장준식
재경 서면 성명초 총 동문회가 이수역 근처 큰 설렁탕집에서 지난 6월19일 20여명이 회원이 모인 가운데 2/4분기 모임을 가졌다.3월, 6월, 9월, 12월 달에 모임이 있는데 3월 24일 정기 총회때 문복종 회장이 선임되었다.성명초가 모인 까닭은 고향 선·후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서면향우회 뿐 만 아니라 재경남해향우회에도 선후배가 골고루 참석하여 향우회
삼화회는 남해의 유자, 치자, 비자의3대 특산물을 딴 명칭이다 그래서 인지 더욱 친근감 있는 모임이다. 지난 22일 왔다식당에서 남해출신 경찰 공무원들 20여명이 모였다. 삼화회 회원은 4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서울지방 경찰청 차장인 김동민 회장은 “우리는 경찰 공무원인 만큼 힘들어도 봉사정신에 투철하고 국민의 지팡이 역할을 함은 물론 열심히 자기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