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14:18
재경남해군향우회(회장 문국종)는 지난 11일 마포 군향우회 사무실에서 2024 한마음대잔치 준비를 위한 회장단 및 산하단체장 확대회의를 열었다. 이날 문국종 재경남해군향우회 회장과 박경호 상임고문, 곽인두 감사, 천우주 여성협의회장, 강경규 청년협의회장 등 군향우회 임원들과 고일창, 지상복, 김성종, 최영주, 박남근, 김부길 회장 등 읍면회장, 최동진 사무총장, 박세웅 총무국장 등 군향우회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모임은 5월 25일(토) 한마음대잔치를 앞두고 경기종목과 형식 등 제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