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강동구남해향우회는 지난 2일 저녁 강동구청역 근처 화로숯불구이에서 지난해 말 유임된 박영헌 회장과 최대영 총무를 비롯한 4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올해 첫 정기모임을 갖고 2006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박영헌 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재임의 소임을 맡겨주신 향우님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열심히 뛰어 강동구 향우들이 이웃사촌처럼
지난달 22일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받은 최원두 향우를 역삼동 사무실에서 만나 이번 박사학위 논문 <법인세율 인하에 따른 기업의 이익이연화 경향 및 유효세율 분석>에 관한 여러 얘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무사들에게 가장 바쁜 3월이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나와 잔무처리에 여념이 없는 최 향우는 논문초고를 한 묶음 내
박성중 향우는 지난달 28일 저녁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1천여명의 서초구민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찾는 이야기』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희태 국회부의장,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진 이혜훈 박계동,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맹형규 전 국회의원, 조남호 현 서초구청장, 이달곤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고승덕 변호사, 김창환 가수
재경남해군향우회는 지난 3일 저녁 종각역 근처 한일관에서 2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를 빛낸 인물’이란 주제로 김두관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문원경 소방방재청장, 장인태 행정자치부 차관, 김성호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승진을 축하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 류삼남 향우회장은 “우리 남해 사람 중에 이렇게 동시대에
남해달리기모임은 지난달 25일 남산의 산책로공원에 모여 겨우내 굳었던 근육을 풀며 산책로 14km를 달리면서 힘찬 출발과 파이팅을 외쳤다. 겨울 동안 개별적으로 운동한 실력을 뽐내기라도 하듯 산책로 왕복달리기를 가뿐하게 마친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산책로에 차례상을 차려놓고 신동기 향우가 제주를 맡아 ‘올해도 회원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두
재경구로구남해향우회는 지난 24일 저녁 고척동 소재 해궁식당에서 50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1/4분기 모임을 갖고 결속력을 다졌다.<사진>병환 중인 김대규 회장을 대신하여 정충성 수석부회장은 “해를 넘겨 향우님들을 만나니 무척 반갑고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신 뜻을 받들어 올해도 우리 남구회가 일취월장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단기 4339년 정월 스무이튿날!작년 한해의 안전산행에 대한 감사를 산신께 돌리고, 금년 한해에도 무사하고 즐거운 산행을 비는 경건한 시산제를 관악산에서 가졌다. 며칠 전부터 많은 회원들이 준비를 하였지만 알게 모르게 부족하고 어설픈 점이 없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보여주신 관심과 배려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산행을 함께 하신 사십이 명의 선후배
재경서면향우회는 지난 27일 저녁 사당역 근처 한울가든에서 학구별 임원모임을 갖고 오는 4월 23일 강서구 마포고등학교에서 개최할 체육대회 예산확보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사진>장동규 회장은 “임기 4년째를 맞아 체육대회를 성공리에 끝마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하고 체육대회 예산확보를 위해 몇 가지 방식을 제시했다.
김남석회장사진이나 회의사진 중 택1재경남해군향우회산악회는 지난달 23일 저녁 군향우회 사무실에서 읍면간사모임을 갖고 오는 13일 관악산 학바위에서 가질 2006년도 시산제 준비에 관한 여러 사항을 논의했다.<사진>김남석 회장은 “지난해 간사들의 역할이 너무 컸고 잘 했으며 금년도 간사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산악회의 승패가 갈길 것이니 바쁘더라
▲ 남사모가 시축제를 지내는 모습 남사모가 지난 12일 시축제를 지내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봄은 예고하는 포근한 날씨 속에 참석한 30여명의 회원들은 축구를 시작하기에 앞서 골대 앞에 고사상을 차리고 한해의 선전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축제를 지냈다.박상렬 2기회장은 “전임회장의 뒤를 이어 남사모가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외적이누경기를 통해
▲ 지난 14일 저녁 25명의 회원들이 모여원아줌마보쌈에서 설인사겸 정기모임을 가졌다. 재경영등포구남해향우회는 지난 14일 저녁 25명의 회원들이 모여 원아줌마보쌈에서 설 인사 겸 정기모임을 갖고 반가운 얼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양권용 회장은 “영남회가 탄생한 지 3년이 되어 제법 걸음마를 뗄 수 있을 만큼 자라도록 애쓴 강평우, 박차민 전임회장의
▲ 중현초동문회 김진홍 회장 재경중현초동문회는 지난 10일 사당동 시골보쌈집에서 임원들이 모여 신년모임을 갖고 올 4월 모교에서 개최될 총동문회체육대회 기금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재경지역에 거주하는 19회부터 37회까지의 동문은 각 기수별로 인원수를 파악해, 1인 1만원의 회비를 각 기수별로 모금해 기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김진홍 회장은 지난
▲ 해성중고 제1차 임원 및 이사회 개최 재경해성중ㆍ고동문회는 지난 9일 저녁 건대역 근처 다오래(대표 안인선ㆍ남면)에서 새롭게 출범한 14기 임원과 이사를 초청해 상견례를 갖고 2006년도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을 보고했다. 김봉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배들이 쌓은 업적과 토대를 바탕 삼아 여러 임원과 이사와 함께 동문회를 한층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열
▲ 김태근 향우 은퇴식 남해읍 출신 김태근 향우가 지난 12일 효창운동장에서 국민생활체육 서울시 축구심판위원직을 마감하는 은퇴식을 가졌다. 생활체육 심판 6기 출신인 김 향우는 생활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서울시 축구연합회 심판위원으로 21년간 활동해 왔으며 지난 2003년에는 24대 심판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공식 비공식 경기의 심판을
▲ 고현면 향우회 임원총회 개최 재경고현면향우회는 지난 8일 저녁 수유역 근처 이어수산(대표 하안국 )에서 3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총회를 갖고 2006년도 정기총회 겸 체육대회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 결과 행사명칭은 ‘재경고현면향우회 정기총회 겸 한마당큰잔캄로 정했으며 날짜와 장소는 농번기와 교통편을 고려해 4월 23일(일) 광명시 철산
▲ 삼동면 향우회 신년하례회 개최 재경삼동면향우회는 지난 10일 저녁 용사의 집에서 12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속에 신년하례회를 갖고 2006년도 향우회 운영계획을 밝혔다. 특히 고향 남해와 부산에서 20여명의 면민들과 향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소개 뒤 고 000 초대회장의 공로에 감사하는 뜻으로 후배들이 뜻을 담아 김은혜 부인께 감사패를 증정
재경남해군향우회 산악회는 지난 16일 마포숯불갈비에서 20여명의 간사와 열성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모임을 갖고 한 해의 산행평가와 내년초 산행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석 회장은 “2005년은 300명의 향우들과 함께 첫 서울외곽 산행을 실시했으며 산행 때마다 200여명 이상의 향우들이 참석해 아주 활발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한 해 동안 수고한
재경삼동초동문회는 지난 14일 저녁 선릉역 상제리제호텔에서 예년보다 훨씬 많은 8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고 친교를 다졌다. 2004년 12월 취임한 김대욱 회장은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모교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했던 한 해였다”면서 “지난 10월 모교 재학생의 1박2일 서울나들이행사에 물심양면 힘써
재서울경제인친목회는 지난 15일 오후 정동극장 옆 식당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모여 2005년도 송년모임을 갖고 최원두 향우의 박사학위 논문 <법인세율 인하에 따른 기업의 이익 이연화 경향 및 유효세율 분석>의 통과를 축하하고 축하연을 벌였다. 최원두 회원은 “축하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남경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