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8 09:44
재경남명초동문회(회장 이범탁)는 지난 13일 안국동 소재 ‘향가’ 한정식에서 고문단 및 임원회의를 가졌다.이날 박두선, 한두원, 박경환 고문, 이범탁 회장, 김대원 전임회장, 한채점, 최명호, 박윤자, 박재길, 신세창, 박정을, 김철배, 박미선, 한혜주, 한기봉 등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신병철 사무국장이 사업관계로 해외출장 중이라 한혜주 총무 사회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범탁 회장은 “회장으로 추대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동문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많은 지도편달 바란다. 지난 3월 29일 인계인수를 마치고 오늘 제1차 고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