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남해향우회 청년협의회 회장 박 경 호 창간 17주년을 맞이하여 사랑받는 언론매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싱그러운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5월, 누구나 고향 남해를 생각하는 마음과 소식을 알고 싶은 마음은 한결 같을 것입니다. 이러한 고향소식을 전해주는 남해신문의 창간 17주년을 맞이하여 재경남해향우회 청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대회 전날 내린 봄비 덕분에 날씨는 오히려 맑고 화창하다.이날 행사는 유광사 회장이 평소에 많이 베풀고 노력한 덕으로 남해인들이 그 복을 받은 모양이다. 운동장에 각 면 단위로 만남의 장이 마련되고, 운동장 안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축구 예선전을 하고 있다.행사장에 입장하는 남해인은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초등(국민)학교 운동회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다.
▲ 재경창선중학교 35회(삼오회) 단합행사모임 재경 창선중학교 제35회 일명 재경삼오회에서는 제2기 운영진 출범과 동시에 명확한 회칙 마련과 등반을 통한 친목도모를 위해 지난달 28일 관악산 등반 등 재경삼오회 단합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산행은 서울, 경기, 인천에 주소를 둔 동창생 간 화합과 결속을 통해, 제35회가 창선중학교 총동창회에서 주어진 역할 수행
▲ 재경남해이동면향우회 임원회의 지난 5월3일(목) 서울역삼동 영동칼국수에서 송하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동면 임원진 모임이 있었다. 최준원 회장은 돌아오는 5월13일 재경남해군 체육대회에 우리 이동면이 질서있고 온가족이 참석하여 사고없이 화합의 한마당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이어서 예산집행, 그날의 행사 인원동원, 이동면지 발간에 관한 협의가 있었다
재경남해군향우회 부회장안양여성단체협의회장 박 정 례 우리사회의 민주화와 더불어 우후죽순 격으로 늘어난 지방언론의 홍수속에 우리 고향 남해에서도 여러 신문이 창간되고, 휴간되고, 폐간되는 과정에서 남해신문은 창간 17주년이란 짧지 않은 세월 속에 꾸준히 성장 해 온데 대해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보화시대에 인터넷은 상상을 초월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으나,
▲ 재경창선면향우회 회장 장 옥 수 고향 문화의 길잡이로 17년 문화의 발자취를 남해 현대사에 알알이 기록해 온 남해신문의 위업과 장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창간이래 개혁과 변화와 발전의 긍정 속에서 고향 디딤돌 역할을 다하여 남해인 특유의 기상과 기개를 전하여 알게하며 함께 생각하는 향도적 사명으로 고향을 계도해온 크고 작은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도봉구의회행정복지위원장 이 석 기(상주면출신) 만물이 소생하는 푸르름이 더욱 깊어 가는 계절의 여왕 5월. 정론직필의 언론 남해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해의 눈과 귀가되어 남해지역을 대변해 온 남해신문이 서울, 부산 향우들의 애정과 관심 속에 항상 사랑받는 남해신문으로 거듭나기를 서울지역의 애독자 한사람으로서 격려와 축하는 드리며
▲ 재경남해군향우지부회장 행정학박사 박 상 종 남해신문이 ‘응애~’하면서 울음을 터뜨린 지 17년! 그 17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태어난 남해신문은 그동안 순풍에 돛 단 배처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남해신문 탄생 17주년을 기리는 이벤트를 위하여 ‘남해신문에 바란다’는 제목으로 기고를 해 달라는 청을 윤혜원 서
재경남해군산악회 회장 정 안 홍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고 산야엔 각양각색 아름다운 꽃들이 서로의 작태를 뽐내는 참으로 좋은 계절에 남해신문 창간 17주년 기념을 재경 남해군 산악회 회원 가족 모두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천혜의 아름다운 관광지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고향 남해 생각만 하여도 아름답고 포근한 곳 아무리 퍼내어도 마르지 않는 샘물
소방방재청장 문 원 경 맑고 푸른 보물섬 우리 남해의 지역주민 삶에 깊은 뿌리를 내린 남해신문사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인생으로 치면 한창 활동할 시기인 청년기에 접어든 남해신문이 그동안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지역민의 친구이자 믿을 만한 대화의 창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그간 열악한 환경의 숱
재경남해군향우회 부회장 장동규 먼저 남해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오늘날과 같이 급속히 변하는 환경 속에서 고향을 떠나 타관 객지에서 외로운삶을 살아 가고 있는 향우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고 산소와 같은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는 것이 남해신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그 많은 소식지 중 맨 먼저 보고싶은 매력을 지닌 것도 고향 신문일 것
▲ 재경남해군향우회 부회장 장진수 남해인과 더불어 고향문화 발전의 제일선에서 남해를 빛 내온 남해 신문의 앞날에 진심으로 축하와 발전을 기원 합니다. 창간 열일곱해 성상, 불모지였던 고향땅에 개척자적인 언론의 가치를 내세워 바른 소식과 정론 그리고 함께 하는 지역민의 신문으로서 고향 남해의 푸른 하늘 아래 곳곳을 계도하며 새롭게 단장 하여 고향 남해의 언론
▲ 재경설천면향우회 회장 구덕순 사춘기를 지나 완숙한 성인이 되어 간다는 것은 모든 향우회가 열악한 환경에서 초석을 다져나가는 길에 남해신문이 같이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향을 떠나 먼곳에 살면서도 고향의 소식을 가깝게 접하며 살수있게 해주는 남해신문에 항상 아짐찮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축하 해 줄 기회도 주어져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고향의 좋은
▲ 재경남면향우회 회장 유기연 17년이면 짧은 세월이 아닌데 지금까지 건재함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그 어떤 매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문이란 사건의 기사도 중요하지만 논조가 보편타당해야 하고 쪼개는 것보다는 봉합하는데 가치를 두는 것이 독자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특히, 지역을 연고로한 신문이기 때문에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 재경상주향우회 회장 김정태 시멘트의 덩어리가 성냥갑처럼 포개져있는 아파트의 우편함은 각종 선전물과 상거래의 인사장 할 것 없이 가득 입에 물고 먹기 싫은 음식물을 내뱉기라도 하듯 입 벌리고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뜯어봤자 그런 거지 하고 그냥 지나가건만 그 중 남해란 두 글자가 눈동자와 마주치는 날에는 스텐레스로된 우편함의 입이 찢어지던 말든 설레는
▲ 재경서면향우회 회장 곽인두 먼저 남해신문의 창간 17돌을 맞아 재경 향우여러분들과 함께 정문석 대표님, 임원진, 취재기자님들께 진심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고향에서 매주 실어 나르는 소식보따리. 부모님 같기도 하고 친구와 같기도 하고 애인과도 같은 남해신문, 고향의 정기를 차곡차곡 엮어서 객지에 있는 향우들에게 향수를 달래주며 소식을 전하고 행사를 알려주
▲ 서울종로남해향우회 종로신문사 회장 김화조 부모님의 품속 같은 고향 남해를 보물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위상제고를 위해 목탁이 돼온 남해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필자도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도 가장 중심지이며 정치 일번지라 일컫는 종로에서 종로신문을 발행해 온지 5월 16일로 14년이 흘렀지만 항상 남해 인으로서의 긍지로 어려
▲ 재경남해향우회 회장 유광사 정문석 사장님의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남해의 소식을 공정하고, 바르게 알려주려는 그 뜻이 있기에 17세의 나이로까지 이렇게 성장했다고 봅니다. 남해지역 신문들이 태어나면 몇 년 못가 없어지고 다시 다른 이름으로 태어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남해신문만은 세상풍파를 꿋꿋이 지켜 떳떳하게 성장하고 있는데 향우의 한사람으로 너무나 고맙게
재경남해군 동문 체육대회 테니스경기가 지난달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홍보가 부족하여 많은 인원이 참석치 못했지만 13여명의 기별 선수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가운데 즐거운 테니스 경기가 이뤄졌다. 재경테니스회 곽영우 회장은 “오는 13일 군향우회 체육대회에는 더 많은 선수들이 모여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인원이 참석했으면 좋겠다”
장평저수지 튜울립축제 참가와 유채꽃 현장방문 겯들여 재경남해군산악회(회장 정안홍)는 지난 4월 21일 밤 11시부터 22일까지 무박1일의 고향방문 망운산 산행을 실시했다.제2기 재경남해군산악회가 2007년부터 출범하면서 맨 먼저 기획한 것이 지난 3월 11일의 삼성산 시산제에 이어 고향방문 망운산 산행이었다. 2기 출범을 하면서 매월 정기산행도 계획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