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7:36
황영조와 함께 달리는 ‘2019년 시랑 나눔 희망 마라톤 대회’가 지난 8일 오전 9시 선수, 시민, 관계자 등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공동주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강영규 재향경우회 중앙회장, 신동일 회장(한국장애인문화협회), 장경택 대표(KNS뉴스통신), 유환섭 고문(청운씨앤씨), 김재덕 사장(한국장애인문화신문), 박권재 이사장(문화복지사업단), 박종열 부대회장(경우회 수석부회장, 기흥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최주평 전 서면향우회 회장, 공명진 동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