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남해군향우회(회장 김희석)는 지난 19일 ‘제2회 재진남해군향우회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하면서 향우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50여 명의 선수와 응원 및 격려 차 재진향우회 각 읍면 향우 회장님들과 인근 지역 향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했으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1위 양한준(고현) ▲2위 하치균(읍) ▲이글상 정상권(남면) ▲최다버디상 박효성(창선) ▲최다타수상 최미경(고현) ▲신페리오 1위 정화영 ▲신페리오 2위 고동원이 수상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재진남해군향우회(회장 김희석)은 지난 21일 진주시에 거주하는 남해군 향우들의 잔치인 ‘재진향우회 스크린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스크린골프대회에는 30명의 선수들이 참석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각 읍면 향우 회장들을 비롯하여 50여 명의 향우들이 참석해 응원하면서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양한준(고현 -2) 향우 ‘1위’ ▲장진규(서면 -2) 향우 ‘2위’ ▲김봉신(남면 E) 향우 ‘3위’를 차지했으며 ▲정우영(읍)·장진규(서면) 향우는 ‘이글상’ ▲박상태(서면) 향우는 ‘최다버디상’
재진남해군향우회는 지난달 27일 진주시내 제이스퀘어호텔에서 2019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김희석 회장, 채상종 명예회장, 강옥춘·강경호 감사, 박남주 수석 부회장과 이명숙 여성부회장을 비롯한 김호규·이성민·정광수·김종연 부회장단, 읍면향우회장단, 박상태 사무국장, 김성현 총무, 한화수 재무, 박경찬 기획, 정상권 체육부장을 비롯한 집행부서장들이 문 앞에 줄지어 서서 향우들을 반가이 맞이했다. 배경훈·정철현·이용백 고문도 참석해 향우들을 격려했다. 고향에서는 본사 김정수 발행인과 남해시대 이정원 상임이사가 참석해 축하를 전
재진남해군향우회(회장 김희석)는 지난 2일 진주종합경기장 제2회 풋살구장에서 풋살&족구대회를 개최해 향우들의 결속을 다졌다.이날 대회에는 200여명의 향우들이 참가해 풋살과 족구대회가 등산모임과 같이 향우들의 결속을 다지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이날 여성향우회는 커피봉사로 참여했으며 읍면모임별로 음식을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진남해군향우회는 이날 오는 8일 고향에서 열릴 향우초청축구대회에 참석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필자는 지난 4일 진주 경남정보산업고에서 열린 재진남해군향우회 한마당체육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그곳에 다녀왔다. 이날 필자는 큰 울림을 받아 안고 돌아왔다. 그 울림이 너무 커서 오늘 칼럼의 주제로 정했다. 그 울림의 진원은 김희석 향우회장의 대회사였다. 그의 연설은 격식에 얽매인 것이 아니었다. 그는 짧은 대회사 말미에 “제가 구호를 선창하면 여러분도 따라 외쳐주십시오” 그가 외친 구호는 짧고 굵었다. “다시 태어나도 보물섬에서” 갑작스런 회장의 구호제창에 향우들의 첫 번째 제창은 잘 맞지 않았다. 하지만 두 번째는 일치되었고 우렁
[사진으로 보는 재진남해군향우회 한마당체육대회]2018 재진남해군향우회 한마당체육대회가 지난 4일 경남정보고 운동장에서 열렸다. 배경훈 초대회장과 이용백 전임회장, 박대출 국회의원, 성연석 도의원, 고향에서 이 곤 고현면장과 박주숙 체육회장, 김정철 창선면장과 박주선 체육회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박남주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과 박상태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열린 개회식에서 김희석 향우회장은 그동안 향우회를 이끌어온 전임 채상종 회장과 박남주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김성현 총무부장과 박재용 기획부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재진남해군향우회는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고향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7일 포시즌웨딩홀에서 남해군선수단 환영식을 가졌다.박상태 재진향우회 사무국장의 향우임원 소개가 있은 뒤 김희석 회장(사진)은 “도민체전에 참가한 선수여러분의 선전을 기대하며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으면 한다. 부디 부상자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해
재진남해군향우회는 지난 6일 저녁 진주시 강남로에 있는 포시즌 4층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김희석(59년·남면 홍덕·변호사)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제16대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지난 2008년 4월부터 만 9년 넘게 재진향우회를 이끌어온 채상종(58년·고현 도마·
재진남해향우회(회장 채상종)는 지난 3일, 남해물횟집에서 2010 재진남해향우회 1차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다음달 진주지역 향우들의 큰 잔치마당을 열기로 뜻을 모았다. 향우회 임원진 및 각 읍면별 회장, 총무, 청년회장 등으로 구성된 재진남해향우회 운영위원회는 ‘2010 재진남해향우가족한마음대잔치’를 다음달 17일 열고 1부 체육행사,
재진남해향우회가 주최하고 재진남해청년회가 주관, 엠마우스요양병원,양·한방협진병원이 후원한 ‘2007 재진남해청년회 가족 한마당 대잔캄가 지난 30일 연암공업대학 대운동장에서 열려 재진향우가족들의 화합을 다지고 향우회의 새로운 발전을 기원하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진주국악예술단의 신명나는 풍물공연과 김정숙 향우(창선)가 몸담고 있는 사천시 포이즌 댄스팀의
재진남해군향우회(회장 이용백·사진)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강남동 제일예식장 6층 크리스탈룸에서 2003 임시총회 겸 송년의 밤 행사를 연다. 향우회는 이날 향우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내년에 펼쳐갈 사업들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강영규 고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2명의 부회장을 보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