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5 15:28
재경난령초동문회는 지난달 28일 ‘시골보쌈과 감자옹심이’ 사당별관에서 임원모임을 열었다.이날 송부영, 하남태, 하봉래, 이정재(22회), 박경호(24회), 이재균(29회), 최봉희, 황차심, 이상선, 최우진, 하남두(35회), 정효남, 홍성철(30회), 강익찬, 최서연, 김석봉, 강귀자, 최미경(37회) 동문 18명이 참석했다.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만난 동문들은 서로의 안부를 전하면서 반갑게 인사했다. 회장이 공석이라 정효남 사무국장이 회장 권한대행으로 임원회의를 시작했다. 정효남 사무국장은 “선배님들께 전화를 드렸더니 한번 동